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 제로스 (문단 편집) == 위기…? == '코믹 안스리움' 등을 발행하는 라이벌 출판사인 지오티에서 2016년 5월 격월간 만화잡지 '코믹ExE'를 창간하면서 위에 언급된 제로스의 대표작가를 거의 몽땅 다 빼가는 대형사건이 벌어졌다. 창간호 1호와 7월에 나온 2호에 연재한 작가들만 해도 [[이시케이]]/[[DISTANCE]]/たかあき/日吉ハナ/이시가키 타카시/모치/M&M/葵渚/[[SASAYUKi]]/니이토 등 '''간판격'''의 쟁쟁한 실력자들이며, 심지어 몇몇은 '''원래 제로스에서 연재하던 작품까지 통째로''' 들고가버렸다. 다행히 와니매거진의 다른 잡지인 쾌락천과 쾌락천비스트, 실락천 등은 그나마 퀄리티 유지가 되었지만 월간 코믹제로스는 그야말로 폭탄을 맞아 44호에서부터 주력작가들은 거의 실종되고 대부분 중반, 뒤에나 실리던 2군으로 채워지며 작품들 수준도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카더라]] 통신으로는 와니매거진 내부에서 고료를 밀리거나 편집기자 외에도 아예 팀 단위로 작품에 크게 간섭하는 등 운영상의 문제가 다수 발생했으며, 이미 6명의 편집자가 와니매거진을 떠나거나 지오티 외 일반 코믹스 계열로 이적했다고 하니 결국 위 제로스 창간배경이 되었던 코어매거진의 대량 이탈사태와 같은 역사가 다시금 반복된 셈이다. 그나마 아키노 소라, [[코지마 사야]], [[신도 에루]] 등의 작가들은 남아있어 어떻게든 명맥은 유지하고 있지만, 문제는 저 셋은 연재텀이 길다는 점이다. [[분류:만화잡지/일본]][[분류:상업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